누구나한마디

안녕 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베트남 며느리을 둔 60세 전업 주부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옷을 중학생 처럼 입고 다니네요

그렇게 다니면 안 된다고 하면 소리 지르며 입고 학교 가네요

울 딸 입는 모습 보고 그렇게 입어야 한다 한국은 춥다고 말해도 안 듣네요

정말 답답 하네요

또  학교 안 가는날은 하루 종일 식사도 안 하고 자네요

말 해도 들른척도 안 하네요

완전 중고생 입니다 결혼만 햇지

아들 퇴근 해서 오면 지는 낮에 자고 2~3시까지 장난 하고 안 자고

꼭 12~1시되서 씻네요

수고 스럽지만 한글가르키는 것도 좋지만   학국 문화 하루 일과 정을 교육좀 부탁 드립니다

선생님 말슴은 잘 듭습니다 울도 학교 다닐때 와 같이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그럼 이만 추운 날씨네 갑기 조심 하시고 수고 하세요

누구 시어머니 하지 마세요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