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를 방문한 귀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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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0회 작성일 12-02-14 12:37본문
사회통합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하기위하여 아기엄마들이
생후 8개월 7개월 4개월 2개월반 된 아기들을 안고 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아기키우면서 가장 어려운점이 무엇이냐고 질문하니 밤에
잠 안자고 아기가 놀아서 함께 잠못자는 것이 가장 힘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친정부모님도 엄마를 키울때 그렇게 키웠으니
친정 엄마 생각하면서 잘 키우라고 말하니 모두가 함께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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