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의 밤 (하나되는 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80회 작성일 08-12-29 17:41 본문 마지막으로 촛불을 들고 서로를 축복하며 모두가 돌아가며 인사하며우리모두는 하나라는 마음을 가지는 시간이었다 목록 이전글송년의 밤 (축복의 시간) 08.12.29 다음글아름다운 현장(자원봉사) 08.12.0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