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실

재 정착 난민 어린이들에게 아낌 없는 사랑으로 다가서는 열정이 넘치는 선생님들!

지난해 삼성"꿈"장학 재단 배움터 사업이 끝 난지 거의 3개월이 되어가고 있지만 담당했던 선생님들은 어린이들과 이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꿈"장학 재단 배움터 사업은 매년 공모 사업으로서 10월~12월에 공모하고 다음 해  2월에 선정하여 4월~5월부터 시작하는 사업으로서

지난해 사업은 11월에 종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담당 선생님들은 어린이들이 너무 긴 시간 교육에 공백이 생긴다면서 공모 지원 사업은 마무리되었지만 어린이들에게 계속하여 한국어

기초학능력향상을 위한 한국어 교육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의 성화에 못 이겨 오늘 눈썰매 장을 찾게 되었답니다.

세 분의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