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31일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 현황(출처-법무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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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93회 작성일 22-11-29 10:33본문
체류외국인
❍ 2022년 10월 말 현재 체류외국인은 2,199,460명으로 전월 2,172,278명보다 1.3%(27,182명) 증가하였습니다.
- 체류외국인 중 등록외국인은 1,158,359명,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자는 495,541명, 단기체류외국인은 545,560명입니다.
- 국적별 체류외국인은 중국 38.6%(847,977명), 베트남 10.7%(235,802명), 태국 8.7%(190,280명), 미국 7.6%(167,126명), 우즈베키스탄 3.6%(78,158명) 등의 순입니다.
- 등록외국인(1,158,359명)은 권역별로 수도권에 678,246명(58.6%) 거주하고 있으며, 영남권 211,472명(18.3%), 충청권 133,715명(11.5%), 호남권 92,668명(8.0%) 순으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 국민의 배우자(결혼이민자)는 169,742명으로 전월 169,723명보다 19명 증가하였고, 외국인 유학생은 198,063명으로 전월 206,341명보다 8,278명 감소하였습니다.
외국국적동포
❍ 2022년 10월 말 현재 외국국적동포는 803,996명으로 전월보다 2.6% (20,592명) 증가하였고, 전체 체류외국인(2,199,460명)의 36.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629,253명으로 전체의 78.3%를 차지하였고, 미국 45,360명(5.6%), 우즈베키스탄 40,129명(5.0%) 등의 순입니다. 자격별로는 재외동포(F-4) 499,402명, 영주(F-5) 119,861명, 방문취업(H-2) 108,749명, 방문동거(F-1) 37,207명 등의 순입니다.
국적
❍ 금년 10월 말까지 우리나라 국적취득자는 9,156명이고, 국적상실(이탈)자는 23,986명입니다.
국적취득의 유형은 귀화가 6,741명, 국적회복이 2,415명이며, 귀화자의 49.9%(3,364명)는 베트남, 37.3%(2,514명)는 중국 출신입니다.
대한민국 국적상실(이탈)자의 국가별 현황은 미국(14,412명), 캐나다(3,972명), 오스트레일리아(2,515명) 등의 순입니다.
난민
❍ 1994년 이후 금년 10월 말까지 난민신청자는 82,642명이며, 심사결정 완료자는 45,427명입니다. 이 중 1,294명이 난민인정을 받았고, 2,473명이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아 총 3,767명이 난민인정(보호)을 받고 있습니다.
❍ 난민 신청사유는 종교(17,995명), 정치적 의견(15,239명), 특정 사회집단 구성원(8,484명), 인종(4,266명), 국적(489명) 기타(36,16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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