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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국민의 22.5명 중 1명이 외국인입니다
이제 우리사회는 지난 1988년 올림픽 이후 국내외국인 이주민 209개국 2,291,653명(2018년06월30일기준)이 거주하는 다문화 국가 다문화 사회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1994년부터 산업연수생이란 이름으로 시작된 외국인 이주민은 고용허가제가 실시되면서 동,서남아시아를 비롯하여 외국인력 송출 MOU 체결한 16개국 외국노동인력이 급속도로 늘어나기 시작하였으며 특별히 1999년도 제정된 재외동포법으로 말미암아 중국인(한국계포함)들이 외국인 전체 이주민의 50%에 가깝습니다.
 

아울러 2002년도부터 연평균 26.6%의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 후 현재는 소강상태에 있으나 국제결혼으로 귀화124,962가정 미귀화157,170가정(2018년06월30일기준)의 다문화가정이 이루어지면서 그에 따른 사회적 불안과 부작용도 나날이 늘어나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아울러 매년 새로 생겨나는 가정의 14%가 다문화가정이라는 통계가 나오고 있으며 국내의 가파른 임금 상승과 3D업종 내국인 근무 기피로 인하여 외국인 노동인력 수입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을 살펴보면 2020년에는 외국인 이주민 200만명으로 전체 국민의 4%, 2050년에는 600만명으로 전체 국민의 12%에 달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미 2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에 국민의 약4.4%가 외국인이 거주하는 대한민국은 명실공히 다문화 사회에 접어들어 다문화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 및 대책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사)경기글로벌센터에서는 법무부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기관운영과 경찰청지정 외국인 도움센터로서 각종교육과 고충상담을 중심으로 다문화가정 및 고용업체 관계자들에게 다름의 문화정보를 공유하고 이주민들이 국내에 거주하는 동안 부당한 인종 차별 받지 않도록 현장 지원하며 아울러 다문화 통합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사업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다문화가정. 중도입국가정. 모자이크가정. 무지개가정. 이주민가정. 유학생. 북한이탈주민과 사할린이주동포를 포함 이주민 모두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며 이주민 무한돌봄으로 그들의 작은 등불과 지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업은 결코 혼자하는 사업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나눔이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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